‘홍대 인맥 종결자’ 한경록, 홍대 떠난 지 7개월…락커의 반전 혼라이프 (‘나혼산’)

연예

OSEN,

2026년 2월 06일, 오후 11: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 한경록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홍대를 떠난 이후의 근황과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 두 번째 주인공으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밴드 크라잉넛의 멤버 ‘캡틴록’ 한경록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경록은 “혼자 산 지 20년 됐다”며 자신을 소개한 뒤, 강렬한 록커 이미지와는 다른 분위기의 집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알록달록한 조명과 감각적인 소품들로 채워진 공간은 거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정돈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랜 시간 홍대에서 생활해온 그의 이력도 공개됐다. 한경록은 “홍대에서만 20년 정도 살았다. 홍대는 제 홈그라운드였다”며 “집 밖에만 나가면 라스베이거스처럼 하루하루가 정말 재밌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활동까지 합치면 거의 30년을 홍대에서 보냈다”며 “최근에는 살짝 자발적인 유배 같은 느낌으로 고양시로 거처를 옮겼다. 이사 온 지는 7개월 정도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경록은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를 맞았으며, 매년 그의 생일인 2월 11일 전후로는 ‘경록절’이라 불리는 축제가 열리 정도로 홍대 인디 음악 신(Scene)에서 폭넓은 인맥을 자랑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songmun@osen.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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