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지난 6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편셰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요리 일상을 공개했다.
주방으로 출근하는 남편, '오집사' 오상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육아부터 요리까지 모두 도맡은 오상진은 아침부터 딸과 아내를 위한 밥상을 각각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편식이 심해진 7살 딸에게 채소를 먹이기 위해 고군분투하기도.
딸의 숙제부터 유치원 등원까지 마친 오상진이 아내를 위한 요리에 나섰다. 오상진의 아내 김소영은 아나운서 퇴사 후, 현재 4개의 브랜드를 론칭한 CEO이자 사업가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더불어 오상진은 "4월경 출산할 예정입니다"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둘째는 아들로 첫째 수아의 동생이라는 뜻의 '수동이'가 태명이라고 전해졌다.
오상진은 입덧이 심한 김소영을 위해 할 수 있는 요리는 다 해봤다고 고백했다. 김소영은 입덧으로 인해 체중이 1㎏도 늘지 않았다고. 이어 오상진은 유독 밥 냄새를 힘들어하는 아내를 위해 토스트, 수프 등을 만들며 요리 내공을 발휘했다.
한편,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해,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