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넛 한경록, 변함없는 열정 로커…비비와 협업까지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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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2월 07일, 오전 05:10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크라잉넛 한경록이 변함없이 열정 가득한 일상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밴드 크라잉넛의 '캡틴록' 한경록의 하루가 담겼다.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크라잉넛의 베이시스트 한경록이 함께했다. 서울 동부이촌동 출신이지만, 홍대에서 20년을 거주하며 30년간 음악 활동을 했던 한경록. 한경록은 늘 파티 같았던 홍대 생활을 벗어나 고양시로 이사 온 지 7개월이 됐다고 밝히며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깔끔한 집을 공개했다. 로커 한경록의 모습을 연상할 수 없는 반전의 인테리어와 화분, 조명 등의 소품에 무지개 회원들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꽃을 좋아하는 한경록은 곳곳에 놓인 화병의 물을 갈아주고, 아침 스트레칭, 식사, 창작 활동으로 알찬 하루를 열었다. 이어 한경록은 트레이드마크 반다나를 쓰고, 오토바이를 타고 홍대로 향했다. 한경록은 카페, 꽃집, 편집숍까지 골목 곳곳을 누비며 '홍대 반장'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한경록이 홍대 명절로 불리는 '경록절' 회의를 위해 아지트를 찾았다. 18년째 이어진 '경록절'은 한경록의 생일을 기념하는 축제로, 치킨집에서 시작했던 생일파티에서 점점 규모가 커져 현재는 최백호, 한영애 등 초대 가수들도 함께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됐다고.

한경록의 '경록절'에 함께할 가수로 비비가 찾아왔다. 크라잉넛 덕질 중이라는 비비는 한경록이 무대에서 180도 달라지는 모습에 반해 먼저 용기 내 다가갔다고. 비비와의 협업 무대를 약속한 크라잉넛은 여전히 뛰고 싶은 변함없는 열정을 고백해 감동을 더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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