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4월 둘째 子 출산 예정 속.."1kg도 안 늘어" 입덧 위기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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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7일, 오전 05: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유수연 기자]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둘째 소식을 직접 전했다.

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이 신입 편셰프로 출연한 가운데, 김소영의 임신 사실이 공개됐다.

이날 오상진은 “4월경 출산을 할 예정이다. 둘째는 남자 아이다. 태명은 수동이다. 수아 동생이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첫째 딸 수아에 이어 7년 만에 찾아온 둘째 소식이었다.

현재 김소영은 입덧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황. 오상진은 “아내가 입덧이 심해 밥 냄새를 못 맡아서 뭘 해줘야 먹을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한다”고 털어놨다.

김소영 역시 몸 상태를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첫째 때랑은 너무 다르다. 첫째 때는 내 체력이 받쳐주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내가 많이 노쇠한 것 같다"라고 말하며 "많이 못 먹으니까 살이 (임신 중기까지) 1kg도 안 쪘다. 선생님한테 체중 안 늘어도 괜찮냐고 하니까 괜찮아지면 그때부터 잘 먹으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소영은 “보통 1년 정도 육아 휴직을 할순 있는데 나는 갓난 애기 두고 나갈 생각하니 걱정이 된다. 그러니 신생아를 잘 부탁드린다”라며 “남편밖에 믿을 사람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오상진은 입덧 중인 아내를 위해 아침부터 요리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며 든든한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2017년 결혼했으며, 2018년 첫째 딸 수아를 얻었다. 이번 둘째 출산으로 7년 만에 다시 한 번 경사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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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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