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 / 넷플릭스 '솔로지옥5'
넷플릭스 '솔로지옥5' 포스터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중 최초로 시즌5 제작 진기록을 쓴 '솔로지옥5'가 변함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를 배경으로 한 이 시리즈 예능. 아름다운 외모와 매력을 강조하는 '솔로지옥' 관전 요소는 기존의 한국 연애 예능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이 됐다.
'솔로지옥'은 지난 2021년 선보인 시즌1이 한국 예능 최초로 글로벌 TOP 10에 진입한 것을 시작으로 시즌2가 4주 연속 같은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기존 틀을 깨버린 파격적인 전개로 인기의 정점을 찍은 시즌3은 5주간 글로벌 TOP 10 상위권을 점령하며 31개국 톱(TOP) 10 리스트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데이팅 예능의 진화를 보여준 시즌4는 첫 주차 스코어 중 가장 높은 시청 시간을 기록하는 등 데이팅 리얼리티의 '절대강자'로 사랑받았다.
기대감 속에서 출발한 '솔로지옥5' 역시 흥행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 4일 넷플릭스가 발표한 콘텐츠 순위에서 '솔로지옥5'는 약 390만 시청수와 3730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비영어권 쇼 부문 글로벌 2위에 올랐다. 한국뿐만 아니라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1위를 차지하고 브라질, 일본, 모로코 등 전 세계 26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국경을 초월한 신드롬을 기록한 '솔로지옥5'다.
시즌5는 앞선 시즌보다 더 솔직하고 자신감 넘치는 싱글들의 거침없는 플러팅이 강점. 출연자들은 더욱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솔로지옥'에 녹아들었고, 다양한 참가자들을 알아보고 '직진'하면서 변화무쌍한 러브라인을 만들었다. 쉴 새 없이 이어지는 '플러팅'은 '솔로지옥'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도파민의 재미를 안겼다.
넷플릭스 '솔로지옥5'
이같은 열기는 출연자 개인의 인기로도 이어지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사랑과 연애에 대한 각자만의 가치관을 드러낸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은 것. 시즌5를 대표하는 출연자는 단연 최미나수다. 그는 '솔로지옥' 역대 참가자 중에서 가장 독보적인 캐릭터로 꼽힌다. 당찬 성격과 건강한 에너지로 눈길을 사로잡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진솔하게 표현하는 모습이다. 또 관심이 있는 참가자들을 다 알아보고 선택하고 싶다는 의사 표현을 확실히 하면서, '솔로지옥 '러브라인 판도의 중심에 서있는 인물이다.
최미나수의 연애관에 대한 반응은 엇갈린다. MC들은 최미나수의 언행을 두고 '무례하다' '작작 해'라고 꼬집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의 강렬한 매력을 칭찬하기도 한다. 시즌5에서는 단연 '스타성'을 자랑하는 최미나수는 화제성 분석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조사 결과,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김민지 5위 임수빈 6위 송승일 9위 등 '솔로지옥5'의 또 다른 출연자도 상위에 랭크됐다.
'솔로지옥5'는 최종선택이 담긴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시즌5의 러브라인의 핵심인 최미나수의 선택은 물론 '최종커플' '현실커플' 등 더욱 많은 이슈가 예상되는 가운데 '솔로지옥5'가 거둘 최종 성적에도 관심이 모인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