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연애 2번’ 전현무, 현실 조언 “결혼? 때가 있다..놓치면 늦어” (‘전현무계획3’)

연예

OSEN,

2026년 2월 07일, 오전 07:5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가 김진우, 강승윤에게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7회에서는 ‘경기도 숨은 맛’ 1탄, 안양 편이 꾸며진 가운데 위너 김진우, 강승윤이 출연했다.

이날 공개 연애하는 것이 목표라는 김진우는 “저는 연애하면 공개를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걸 애써 숨기고 싶지 않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자 곽튜브는 유경험자 전현무에 “전문가로서 조언 한번 해주시겠냐”라고 물었다. 전현무는 당황하면서도 “내가 애기했잖아. 공개 연애는 공개하려고 하는게 아니다. 공개된 거다”라고 답했다.

또 김진우는 “근데 결혼 생각 있나 보네”라는 물음에 “결혼 생각 없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특이하네”라고 했고, 강승윤도 “그럼 왜?”라고 의문을 드러냈다.

김진우는 “만약에 연애를 한다면 공개를 할 것”이라고 했고, 전현무는 “이 방송을 통해서 알려지잖아. 김진우와 사귀면 결혼은 꿈도 꾸지 마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승윤도 “김진우 여자친구로 만천하에 공개되고 결혼은 안하고 각오하고 들어오십시오”고 거들었고, 김진우는 “각오해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현무는 강승윤에게도 결혼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강승윤은 “결혼보다 일이 더 좋다. 그래도 49세 전에 할 생각은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난 1년 남았다. 영포티 대표주자로서”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유를 묻자 강승윤은 “50대 문턱을 넘기고 싶지 않다. 앞에 4자가 달려있을 때 하고 50대를 함께 맞이하고 싶다”라면서도 “만약 50대 넘어서 결혼을 하지 못한다면 혼자 살 것 같다”라고 전했다.

가만히 듣고 있던 전현무는 김진우, 강승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그는 “결혼은 때가 있다. 결혼 진짜 할 거면 머릿속에 염두하고 살아야 한다. ‘결혼은 해야 돼’, ‘이 나이 넘기면 안돼’ 이걸 의식 안하면 후루룩 간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내가 벌써 이 나이가 됐지 한다. 내가 그렇다. 결혼에 대한 강박 없이 편하게 사니까 이렇게 됐다”라고 씁쓸해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전현무계획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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