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가족 법인 논란 "급여 모두 반납"…하정우 차정원 열애 [주간연예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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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2월 07일, 오전 08:00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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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가족 법인 논란, 결국 고개 숙였다
배우 김선호가 가족 법인을 통해 소득을 우회했다는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이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판타지오는 "김선호는 2024년 1월 연기 활동 및 연극 제작을 위해 법인을 설립했다"라며 "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2025년 2월 판타지오와 새로운 계약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활동에 대해서는 해당 법인으로 정산금을 지급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어 "김선호는 해당 법인의 운영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해당 법인은 운영을 멈추고 최근 1년 이상 법인을 통한 활동은 실질적으로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덧붙여 "판타지오와 김선호는 2025년 2월 전속 계약 체결일로부터 현재까지 배우 개인에게 정산금을 직접 지급하고 있다"라며 "판타지오와 김선호 간의 계약 과정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해당 법인과 어떤 관계도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판타지오는 "김선호는 당시 무지했던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법인을 통해 과거에 정산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했다. 법인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행정상의 절차가 곧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김선호는 법인 운영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없는 상태로 해당 법인을 설립하고 1여 년간 유지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김선호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대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같은 소속사의 차은우와 마찬가지로 가족 법인을 운영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서울 용산구 자택 주소지로 부모가 임원으로 있는 별도의 공연 기획사 법인을 만들어 운영 중이며 법인을 통해 소득을 우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당시 판타지오는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면서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라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 김선호가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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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배우 차정원과 열애 "결혼은 미정"
배우 하정우(48)와 차정원(37)이 열애 중이다.

앞서 하정우와 차정원 측은 지난 4일 "교제 중인 게 맞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만난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팬들은 하정우의 SNS 게시글 댓글에 "결혼을 축하한다"는 내용의

교제 소식을 접한 팬들이 하정우의 SNS에 "결혼 축하한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자, 그는 "아직 있어야 된다니까요"라고 답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특히 한 네티즌이 "ㅜㅜ결혼하지마요"라고 하자, 하정우는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라고 답글을 남겨 또 한 번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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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이윤진과 2년 만에 합의 이혼
배우 이범수와 통역사 이윤진이 원만한 합의를 통해 이혼을 마무리 지었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범수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어 "이범수와 이윤진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에 대해 바로잡고자 한다"라며 "이범수 씨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2024년 3월 파경을 알려 대중에 충격을 알렸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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