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MBN 영상 화면 갈무리)
함소원(MBN 영상 화면 갈무리)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지난 4일 '스트레스받는 손녀 때문에 마음이 아픈 할머니'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해당 내용은 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 영상에서 함소원 모친은 "이렇게 왔다 갔다 계속 그렇게 하면 애가 헷갈린다"고 했고, 함소원은 "다 잘하게끔 해줘야지, 애 보는 것도 하고 습관을 들여야지"라고 대꾸했다. 이에 모친은 "네 생각이 그러면 다독여서 가르칠 생각을 해야지, 싸우면 안 되지"라고 반박했다.
모친은 "싸우지만 않고 살면 소원이가 벌어서 먹여 살려도 나는 그냥 오케이 한다"라며 "너희가 산다는데 내가 몇 년 더 산다고 그거 못 보겠나, 근데 안 싸우는 날이 없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혜정이한테 물어보면 그러니까 가만히 있다가 표정이 이상하면 '엄마하고 아빠하고 싸웠어?'라고 물어보는데, (혜정이가) '응, 스트레스받아' 그러고 손이 새빨갛도록 물어뜯더라"며 "그러면 안고 운다, 이렇게 스트레스받고 정상적으로 자랄지, 이게 가슴을 아프게 한다"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7년 10월 교제 소식을 알린 뒤, 2018년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 부부가 됐다. 당시 두 사람은 18세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이들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 등 부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이혼했다. 함소원은 2024년 8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2022년 12월쯤에 이혼했다"고 밝힌 뒤 "그런데 차마 혜정이(딸)가 어리니까 못 헤어지겠더라"면서 서류상 이혼은 했지만 진화와 동거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함소원은 같은 해 10월 진화와 완전히 정리하고 홀로 딸을 키운다고 전했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