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이재, 그래미 수상→11월 결혼설..약혼자 샘 김은 누구?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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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7일, 오후 01:30

[OSEN=지민경 기자]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의 작곡가 겸 가수 이재(EJAE)가 오는 11월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재의 연인 샘 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7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재는 오는 11월 7일 한국계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 샘 김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은 이재의 어머니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이 운영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골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라는 후문.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말쯤 약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재는 지난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샘 김에게 프러포즈를 받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재는 앞서 미국 매거진 Vulture와의 인터뷰에서 샘 김에 대해 "그는 제 작곡 버디였고, 2017년 작곡 세션에서 만났다. 우리는 정말 함께 성장한 사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라디오 '104.3 MYfm'과의 인터뷰에서 약혼 사실을 전하며 결혼 계획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약혼했고 내년(2026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솔직히 아직 결혼식 생각은 전혀 안 하고 있다. 지금은 오스카와 그래미 시상식에서 입을 드레스 생각뿐"이라며 "아마 시상식 드레스를 고르다 보면 웨딩드레스를 결정하는 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는 배우 신영균의 손녀이자,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10년 가량 아이돌 데뷔를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한국에서의 아이돌 데뷔가 무산된 뒤 작곡가로 활약했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곡 작업과 극 중 헌트릭스 멤버 루미의 노래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재는 ‘Golden’으로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을 수상했다.  K팝 작곡가·프로듀서가 그래미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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