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가수 임영웅이 반려견 ‘시월이’를 향한 애정 가득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7일 임영웅은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러고 10분 있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시월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월이는 소파 팔걸이 쿠션에 두 발을 앙증맞게 올린 채, 아빠 임영웅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하얀 털이 인상적인 ‘꼬똥 드 툴레아’ 종인 시월이는 특유의 인형 같은 비주얼로 임영웅뿐만 아니라 팬들의 마음까지 단숨에 사로잡았다. 10분 동안이나 자리를 뜨지 않고 임영웅에게 시선을 고정한 시월이의 모습에서 두 사람의 각별한 유대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평소에도 임영웅은 반려견 시월이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며 연예계 대표 ‘딸바보’ 면모를 자랑해 왔다. 바쁜 스케줄 중에도 시월이와의 소소한 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다정한 모습은 ‘영웅시대(팬덤명)’ 사이에서도 늘 화제의 중심이다.
한편, 임영웅은 현재 전국 각지의 팬들을 만나는 ‘임영웅 IM HERO TOUR 2025 - 부산’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6일부터 시작된 이번 부산 공연은 오는 8일까지 이어지며, 화려했던 투어 여정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공연을 이어가며 무대 위에서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일상에서는 반려견과 교감하는 따뜻한 매력을 보여주는 임영웅의 행보에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임영웅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