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도경완, 장윤정 위해 조리사 자격증 도전 선언 ('도장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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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7일, 오후 03:21

(MHN 김설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과 아이들을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7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을 위해 직접 모밀과 유부초밥을 준비하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도경완은 “아내에게 영양식을 해주려고 한다”며 일식을 좋아하는 장윤정의 취향을 고려한 식단을 선보였다. 음식을 맛본 장윤정이 “맛있다”고 호평하자, 도경완은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어 학원을 다닐까 생각 중이다. 당신이 일식을 좋아하니 일식 조리 기능사 시험도 보고 싶다”며 구체적인 목표를 밝혔다.

도경완의 결심은 곧장 행동으로 이어졌다. 다음 날 바로 요리 학원을 찾은 그는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데 밥을 화려하게 해주는 편이 아니다. 체계적으로 배워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싶고, 아내를 위한 안주도 만들어주고 싶다”며 남다른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학원 상담 과정에서도 도경완의 ‘아내 바보’ 면모는 빛을 발했다. 그는 커리큘럼을 확인하며 “우리 아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여기 다 있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기본이 중요하다. 칼질부터 배워야 하지 않겠냐”며 기초부터 탄탄히 다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학원 관계자의 조언에 따라 쿠킹 클래스부터 시작해 필기시험과 주방 적응 단계를 거쳐 자격증반에 도전하기로 한 도경완은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잘 배워보겠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도경완은 이번 도전을 통해 연예계 대표 ‘살림꾼’이자 ‘외조의 왕’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유튜브 ‘도장 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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