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이 미국 유학 중 확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몰라보게 달라진 홍진경 딸 라엘이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라엘 양의 모습에는 ‘공부왕 찐천재’에서 등장했던 어린시절과 달리 미국 유학 중 확 달라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라엘 양은 이전보다 살이 빠져 홀쭉해지고, 앳된 외모는 사라지며 성숙해진 분위기였다.

특히 그동안 수수한 스타일이 아닌 화려한 메이크업과 패션에서 모델 출신 홍진경의 피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감각적인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 역시 “살 때문에 고민하더니 다이어트 성공했구”, “애들은 진짜 빨리 큰다”, “그래도 엄마 얼굴 보인다”, “장원영인줄”, “시간 진짜 빠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홍진경의 딸 라엘은 외국으로 유학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등장한 라엘 양에 홀진경은 “살이 많이 쪘다고 스스로 외모에 자신이 없단다”고 전했다.
라엘 양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국어를 하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진로에 대해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한국에서 하면 ‘엄마 빽’이라고 할테니 미국에서 독립적으로 하고 싶다. 옷이나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털어놨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딸 라엘 양을 뒀다. 홍진경은 지난해 8월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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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