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아이들이 무슨 죄" 분노… 13명 사망 유치원 버스 참사, 사고 아닌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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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8일, 오전 09:17

(MHN 김설 기자) 전 세계를 분노로 들끓게 한 최악의 빌런들과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 숨은 영웅들의 역대급 대결이 펼쳐진다.

9일(월)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MC 장성규, 이상엽과 함께 스페셜 게스트 황제성이 합류해 '상상 초월! 전 세계를 뒤흔든 빌런 vs 영웅'을 주제로 강렬한 차트 전쟁을 벌인다. 특히 황제성은 녹화 전 방송을 모니터링하고 오는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예능 치트키다운 활약을 예고했다.

이번 방송에서 다뤄지는 빌런들의 실화는 출연진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 먼저 중국에서 발생한 유치원 버스 터널 화재 참사의 전말이 공개된다. 유치원생 11명을 포함해 총 13명이 전원 사망한 이 비극은 단순 사고가 아닌 고의적 방화로 드러나 모두를 침통하게 했다. 장성규는 "할 말을 잃었다"며 참담해했고, 황제성은 "진짜 나쁜 X"이라며 분노를 터뜨렸다.

이어 스웨덴 전역을 경악하게 만든 '12세 청부살인범'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단돈 4천만 원을 대가로 총격 살인을 저지른 소년의 배후에는 피해자와 일면식도 없는 성인 남녀 4명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 황제성은 "12살이면 우리 첫째 아이와 얼마 차이 나지 않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이상엽 역시 격앙된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한 독일 병원에서 벌어진 환자 연쇄 사망 사건의 미스터리도 파헤친다. 70~80대 노인 환자 10명을 살해하고 추가로 27명을 더 살해할 계획을 세웠던 44세 남성의 정체가 공개되자 현장은 소름 돋는 긴장감에 휩싸였다. 환자들이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했던 인물이 악마로 변한 수법과 동기를 들은 이상엽은 "미친 거 아니냐"며 격분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이번 방송에서는 미국 주류 매장 털이범과 비행기 안의 무법자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빌런들은 물론, 온몸을 던져 폭발물을 막아낸 히어로, 상공 3만 5천 피트에서 나타난 영웅, 아동 실종 사건의 놀라운 해결사 등 극과 극을 오가는 실화들이 대거 방출될 예정이다.

‘하나부터 열까지’는 2월 9일 월요일 저녁 8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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