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이 ‘예스맨’에서 이혼 공격을 당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예스맨’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합류했다.
이날 김영광의 빈자리를 채운 황재균은 독설과 함께 ‘예스맨’을 정복했다. 그는 박태환에 “마린보이는 무슨 인어공주냐”, 이형택에 “무릎도 성치 않을텐데 집에서 찜질이나 하세요”, 김남길에는 “안정환 옆 아니면 볼일이 있을까요?”라고 받아쳤다.

황재균은 돌아온 윤석민과 함께 주위를 놀라게할 춤실력을 선보이며 '예스맨'의 분위기를 장악했다.
그러나 ‘예스맨’ 기존 출연자의 독설도 못지 않았다. 안정환은 황재균에 “혹시 예스맨 나오려고 은퇴한 건 아니죠?”라고 공격했고, 하승진은 “이제 그 프로그램 다시 나갈 수 있지 않냐”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은 “나 혼자 산다”라고 빵 터졌고, 황재균은 씁쓸한 웃음을 지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12월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이 성립되며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cykim@osen.co.kr
[사진] JTBC ‘예스맨’ 예고편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