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영국인’ 백진경, 알고보니 남편=영국 유명 배우 “데이팅 앱으로 만나”[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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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8일, 오전 10:45

[OSEN=강서정 기자] 인플루언서이자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활동 중인 백진경이 영국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구독자 156만 명을 보유한 백진경의 영국 일상이 그려졌다. ‘명예 영국인’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현지에 완전히 녹아든 생활과 함께 결혼 4년 차 부부의 이야기가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백진경은 남편 로한을 소개했다. 로한은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배우로, 아일랜드 인기 드라마 ‘해리 와일드’에서 주연을 맡아 현지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백진경은 “시즌 5까지 이어질 정도로 작품이 잘 됐다”며 남편의 활약을 전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이었다. 백진경은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 약 2주 전, 영국에 가기 전에 앱을 켰다”며 “소액을 결제해 다른 나라 사람들과 매칭되는 기능을 사용했는데, 런던에 있던 남편과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이 먼저 ‘슈퍼 라이크’를 보내 대화를 시작했고, 말이 잘 통해 영국 도착 직후 실제로 만났다”고 덧붙였다.

첫 만남 이후 관계는 빠르게 진전됐다. 백진경은 “자연스럽게 연인이 됐고, 그 인연이 결혼으로 이어졌다”며 운명 같은 만남을 회상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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