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채연 기자] 박미선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8일 박미선은 개인 계정에 “모처럼 화장하고 외출. 오랜만에 화장하고 기분 좋아서 사진 찍었는데 음..나 많이 늙었다”고 말했다.
이어 “몰랐는데 사진 찍힌거 보고 좀 그랬다. 뭐 자연스런 노화겠지만 뭔가 기분이 좀 그랬는데 그냥 또 툴툴 털어버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건강하면 됐지 뭐 ㅎㅎ”라며 “다들 건강하세요~~”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짧은 숏컷 스타일에 곱게 화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조혜련은 “머리 스타일 넘 좋아!!? 영국 귀부인”이라고 칭찬했고, 누리꾼들은 “지금도 예쁘세요, 건강하면 최고~”, “늘 응원합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초부터 돌연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졌다. 이후 그가 유방함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그는 ‘유퀴즈’를 통해 “저는 완쾌가 없는 유방암"이라면서도 "그냥 받아들이고 또 생기면 치료하면 되니까. 그런 마음으로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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