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조서형 셰프의 식당에 ‘사당귀’ 멤버들의 지원 요청이 줄을 이었다.
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흑백 요리사’에서 ‘장사 천재’로 화제를 모은 한식 셰프 조서형이 출격해 차원이 다른 으리으리한 상여금을 공개했다.
이날 ‘흑백요리사’에 ‘장사 천재’로 출연한 조서형 셰프가 등장해 성황리에 운영 중인 가게를 언급했다. 조 셰프는 재벌 회장에 이어 “이영자 님도 와주시고, 최화정 님, 차예련 님, NCT, 아이돌들도 많이 온다. 선우용녀 선생님도 오셨다”고 최근 가게에 방문한 스타들을 공개했다.
조서형은 “저는 젊은 셰프라 꼰대짓은 안한다”고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으나, 직원들은 “젊은 꼰대”라고 폭로한 바 있다. 조서형은 을지로 매장에 방문해 이날 저녁 요리를 준비했고, 직원들에 질문을 하며 “딱 봐도 맛없을 것 같은데”라고 독설을 건넸다.
조서형은 “파인다이닝 경험이 있던 셰프들도 오면 나물이나 기본 반찬류를 못하는 경우가 되게 많다. 저 잔소리 되게 없는 편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직접 무생채비빔밥을 만들어 스태프밀을 챙겼다.
조서형은 “우리 이번에 1월달도 길게 쉬었다”며 6일 휴가를 언급했고, 직원은 “쉬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조서형은 “이번 설날은 얼마나 쉴까”라고 말했다. 조 셰프는 “설날이니까 곧, 상여금도 한바탕 해야지”라고 했다.
입꼬리가 올라간 직원들에 조서형은 직접 준비한 돈봉투를 건네며 “확인해봐도 된다”고 했고, 직원들은 만족의 웃음을 보였다. 조서형 셰프는 “저기 안에는 5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전에는 이사 지원금과 상여금을 포함해 약 900만 원을 쾌척한 바 있다고. 전현무는 “저러면 못 나가지”라고 했고, 에이티즈 산은 “제일 고마운 보스”라고 감탄했다. 출연진들 역시 조서형 셰프의 식당에서 일하고 싶다고 지원 의사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