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루클린 베컴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08/202602082056775018_698881e479bf5.jpg)
[OSEN=선미경 기자] 브루클린 베컴이 가족과의 절연 속 아버지 데이비드의 이름에 이어 형제자매 문신도 덮었다.
7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는 브루클린 베컴이 가족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형제자매인 로미오, 크루즈, 하퍼의 문신을 덮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브루클린은 이전에 동생들의 이름을 손가락에 문신으로 새겨두고 있었다. 해당 문신은 지난달 29일 공개된 그의 요리 영상에서는 보였지만, 이후 손과 손가락을 덮는 흑백의 구름 같은 디자인으로 가려진 상태다.
반면 아내인 니콜라 펠츠에게 바친 여러 개의 문신들은 여전히 그대로 남아 있으며, 손대지 않은 상태다.
새 문신은 지난 5일 아내와 외출했을 때 포착됐다. 브루클린은 이날 캐주얼한 복장을 선택, ‘Good Brothers’라는 슬로건이 적힌 흰색 티셔츠를 입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2/08/202602082056775018_698881e5148ef.jpeg)
앞서 브루클린은 형제자매 문신을 덮은 것 뿐만 아니라, 아버지인 데이비드 베컴에게 바쳤던 헌정 문신도 가렸다. 이전에 오른쪽 팔에 대문자로 ‘DAD’라는 글자가 들어간 앵커 타투를 새겼던 바 있다. 해당 문신은 과거 데이비드 베컴이 동행해 브루클린의 첫 타투로 알려졌던 상징적인 흔적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브루클린은 해당 문신을 바꾸기 위해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
브루클린 베컴은 앞서 SNS를 통해 “가족과 화해할 의사가 없다”라고 밝힌 후, 부모와의 갈등을 폭로했다. 그는 성명을 통해 부모가 자신의 결혼을 방해하고 망치려고 했으며, 결혼 전 자신의 이름 사용권과 관련된 계약을 강요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반면 베컴 부부는 공식 대응 없이 침묵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변 관계자에 따르면 “언제든 브루클린이 돌아오길 원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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