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유방암 투병 고백 후 확 달라진 근황.."여전히 예뻐" 팬들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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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08일, 오후 11:26

[OSEN=김수형 기자]개그우먼 박미선이 오랜만에 전한 솔직한 근황이 많은 이들의 공감과 응원을 더하고 있다.

박미선은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모처럼 화장하고 외출. 오랜만에 화장하고 기분 좋아서 사진 찍었는데 음… 나 많이 늙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몰랐는데 사진 찍힌 거 보고 좀 그랬다. 뭐 자연스러운 노화겠지만 뭔가 기분이 좀 그랬는데 그냥 또 툴툴 털어버렸다”고 덧붙이며 꾸밈없는 속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았다. “건강하면 됐지 뭐 ㅎㅎ. 다들 건강하세요~~”라며 밝게 글을 마무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짧은 숏컷 스타일에 단정한 메이크업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동료 개그우먼 조혜련은 “머리 스타일 너무 좋아! 영국 귀부인 같다”고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 역시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멋지다”, “건강이 최고다. 늘 응원한다” 등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해 초부터 방송 활동을 잠시 멈추고 휴식기를 가졌다. 이후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그는 방송을 통해 “완쾌라는 개념은 없지만, 생기면 치료하며 살아가는 마음으로 지낸다”고 담담히 밝혀 깊은 울림을 안긴 바 있다.

세월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솔직함과 여전한 긍정 에너지가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움직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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