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8일 하루 동안 30만 80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00만 1110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한다.
이 영화는 개봉 첫날인 지난 4일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한 가운데, 5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흥행 중이다. 특히 주말 이틀간 6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신의 악단'은 5만 28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111만 5903명이다. '만약에 우리'는 3만 125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48만 44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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