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방송화면)
이날 황신혜는 허영만과 안양 맛집을 다니며 이야기를 나눴다. 허영만은 황신혜에게 “남동생이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황신혜는 “남동생도 화가다”라고 답했다.
이어 황신혜는 동생이 구족화가 황정언이라며 “스물 아홉 살 때 교통사고가 나서 목을 다쳤다. 목 밑으로 신경이 다 없어서 입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전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또 황신혜는 동생 부부를 언급했다. 황신혜는 “이게 아주 중요한 이야기인데, 동생이 사고난 이후에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올케를 보면서 너무 많이 배우고 반성한다”며 “올케 덕분에 지금까지 그림을 그릴 수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케를 보고 인간이 저렇게 할 수가 있을까 싶다”면서 “‘우리 집에 천사가 내려왔다. 선물이다’라고 생각한다. 살면서도 그런 사람은 못 봤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듣던 허영만이 영상 편지를 남기라고 말하자 황신혜는 “눈물나서 안 된다”며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