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서바이벌 '싱크로게임', 이시원→아모띠 출연

연예

이데일리,

2026년 2월 09일, 오후 02:14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tvN이 새로운 서바이벌 프로그램 ‘싱크로게임’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사진=tvN)
오는 23, 24일 방송되는 tvN ‘싱크로게임’은 CJ ENM과 TBS가 공동 제작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로, 완벽한 두뇌를 갖고 있는 최고의 브레인과 압도적인 신체 기량을 자랑하는 최고의 피지컬이 2인 1조로 한 팀을 이뤄 생존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승자, 명문대 엘리트, 금메달리스트, 세계 챔피언 등 각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자들이 극한 경쟁을 펼치게 되며,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파트너와 협력해 미션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싱크로’처럼 연결된 감각이 중요한 전술이 될 전망이다.

(사진=tvN)
‘싱크로게임’ 측은 9일 각 팀의 캐릭터를 미리 엿볼 수 있는 티저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피지컬 서바이벌 우승자 아모띠와 서울대 출신의 연예계 대표 브레인 배우 이시원은 서바이벌 강자 팀으로 의기투합했다. 이들은 “무조건 1등”이라고 자신하지만, 다른 팀들의 견제를 동시에 받으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경주 정씨’ 팀은 개그계 신흥 브레인 정재형, 레슬링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정지현이 뭉친 팀으로, 브레인 면모를 뽐내는 정재형과 “몸 쓰는 게 익숙하다. 너만 믿는다”는 정지현이 돈독한 케미를 선보이며 훈훈한 조합을 예고한다. 보디빌딩 세계 챔피언 박영호와 UC 버클리 출신 사업가 정재호의 ‘호영호재’ 팀 역시 서로를 배려하면서 미션에 도전, 1등에 이어 베네핏까지 얻어내는 장면이 포착돼 본 방송을 궁금케 한다.

‘싱크로게임’ 대표 이미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차가운 이성을 상징하는 파란색 바탕의 브레인과 뜨거운 열정을 암시하는 주황색 배경의 피지컬이 만나 하나로 동기화된(synchronized) 모습을 담은 대표 이미지는 각 팀이 보여줄 특별한 호흡을 예고한다. 다양한 관계로 맺은 여섯 팀 중 과연 누가 끝까지 살아남아 완벽한 싱크로를 증명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싱크로게임’은 오는 23, 24일 오후 8시 2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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