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
신세경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관련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나나가 이번 영화에서 하차한 후 자신이 캐스팅된 것에 부담감을 느꼈냐고 묻자 "그런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인연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어서 드라마 할 때도 마찬가지다"며 "(캐스팅)기사가 난대로 촬영이 이뤄지지 않을 때가 많다, 그래서 딱히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신세경/ 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짝패'(2006) '부당거래'(2010) '베를린'(2013) '베테랑'(2015) '모가디슈'(2021) '밀수'(2023)를 선보인 류승완 감독의 신작이다.
신세경은 이번 영화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생존을 위해 휴민트가 된 채선화를 연기했다.
한편 '휴민트'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