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가 대만에서 팬 콘서트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콘서트명 ‘블루밍 밸런타인’에 ‘이프아이와 팬들의 관계가 타이베이에서 만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프아이는 ‘널디’(NERDY), ‘러버보이’(loverboy), ‘알 유 오케이?’(r u ok?), ‘버블 업’(BUBBLE UP), ‘세이 무!’(say moo!), ‘IRL’ 등 대표곡 무대를 연이어 선보여 현지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에 더해 방탄소년단의 ‘쩔어’(DOPE)와 블랙핑크의 ‘애즈 이프 잇츠 유어 라스트’(As If It‘s Your Last)를 재해석한 커버 무대로도 호응을 얻었다.
멤버들은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와 무대로 계속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프아이는 콘서트 개최 하루 전인 지난 7일 현지에서 진행한 팬 사인회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들은 다양한 국내외 활동과 새 앨범 발매 준비를 병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