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앙탈 챌린지 잇는 청량 히트곡…상승세 잇는다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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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2월 09일, 오후 03:30

투어스

그룹 투어스(TWS)가 9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전격 공개하며 2026년 활동의 힘찬 포문을 연다. 최근 각종 연말 무대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 채널을 통해 '앙탈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대폭 끌어올린 투어스가 자신들의 전매특허인 '청량' 콘셉트로 승부수를 던지며 또 한 번의 히트곡 탄생을 예고하고 나섰다.

이번 신곡 '다시 만난 오늘'은 투어스(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의 일본 데뷔곡 '나이스 투 미 유 어게인'(Nice to see you again)을 한국어로 새롭게 풀어낸 노래다.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 끝자락의 투명한 감성으로 그려냈으며, 일본 활동 당시부터 국내 팬들 사이에서 한국어 버전 발매 요청이 쇄도했던 만큼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투어스의 이번 컴백이 특히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최근 '오버드라이브'(OVERDRIVE) 활동을 통해 보여준 무서운 상승세 때문이다. '오버드라이브'는 '앙탈 챌린지'라는 애칭과 함께 음원 차트 역주행을 기록하며 이들을 '챌린지 히트 메이커'로 각인시켰다. 이러한 기세를 몰아 투어스는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부터 이어온 'TWS표 청량'의 정수를 담은 신곡을 발표, 팀의 색깔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신곡 '다시 만난 오늘'은 "하늘 위로 불꽃이 터진 그 순간 / 파란 종이에 소원을 적어"와 같은 서정적인 한글 가사가 돋보이는 '청량 필승곡'이다. 멤버 도훈은 9일 소속사를 통해 "투어스만의 맑고 청량한 매력이 가득 담겼다"라고 전했고, 지훈은 "가사를 눈에 보이는 것처럼 직관적으로 표현한 안무를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퍼포먼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5세대 퍼포먼스 최강자로 불리는 투어스답게, '다시 만난 오늘'에서도 서로의 손을 맞대며 '우리'가 되어가는 과정을 표현한 단체 안무 등 활기찬 에너지를 뿜어낼 예정이다. 특히 설 연휴를 앞두고 팬덤 엔진(42)에게 선물 같은 곡이 될 것으로 보인다.

투어스는 신곡 발매를 기념해 일주일간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오는 1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공개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이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두 번째 단독 팬미팅 '2026 투어스 2ND 팬미팅 <42:클럽> 인 서울'(2026 TWS 2ND FANMEETING IN SEOUL)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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