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위아이(WEi) 멤버 김동한이 뮤지컬 '써니텐'에 출연한다.
김동한은 오는 3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대학로 JTN 아트홀 1관에서 열리는 뮤지컬 '써니텐'에서 남자 주인공 준호 역으로 분한다.
'써니텐'은 익숙한 명곡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주크박스 뮤지컬로, 매 시즌 감각적인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극 중 준호는 하는 일마다 꼬이는, 걸어 다니는 머피의 법칙 같은 인물이다. 방송국 PD인 준호는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따내기 위해 열흘 안에 국장 딸 혜영의 마음을 얻어야만 한다. 김동한은 섬세한 연기력으로 설렘 가득한 로맨틱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동한은 그간 본업 활동은 물론 영화, 드라마 등에 꾸준히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채워왔다. 특히 김동한은 지난 2019년 '아이언 마스크' 출연 이후 뮤지컬 분야까지 아우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바, '써니텐'을 통해 연기와 음악을 아우를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
김동한이 출연하는 뮤지컬 '써니텐'은 다가오는 3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대학로 JTN 아트홀 1관에서 진행된다. /seon@osen.co.kr
[사진]위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