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둔 하정우,'♥차정원'과 신혼여행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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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09일, 오후 07:09

(MHN 정효경 기자) 배우 하정우가 팬의 질문에 엉뚱한 답변을 내놨다.

하정우는 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어느 날 저녁 사하에서"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하정우는 주지훈, 김동욱과 저녁 식사를 함께하고 있는 모습이다. 세 사람은 2017년 영화 '신과 함께'에 출연한 이후로도 꾸준히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이들의 친목에 팬들은 "드라마 찍는다고 살이 쏙 빠진 것 같다. '건물주' 파이팅", "셋이 만나면 밥은 누가 사냐" 등 궁금증을 드러냈다. 평소 팬들과 댓글로 소통하기로 유명한 하정우는 각각 "앵글이 그렇다", "내가"라고 답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정우는 "신혼여행지를 생각해 보셨냐"는 질문에 "던킨"이라고 도넛 브랜드명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무슨 음식을 좋아하냐"는 물음에도 "던킨"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스턴크림이 제일 맛있다"고 최애 메뉴를 밝히기도 했다.

최근 하정우는 공효진의 채널에 출연해 "얼마 전에 던킨 도넛에 꽂혀서 하루에 3~4개씩 먹었다. 왜 이렇게 맛있는지 모르겠다"며 도넛에 대한 집착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이번에도 신혼여행지로 '던킨'을 꼽으며 여전히 도넛에 꽂혀있는 근황을 전했다. 

1978년생 하정우는 지난 5일 11세 연하의 배우 차정원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하정우는 오는 3월 방영되는 차기작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나간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범죄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작품으로, 극 중 하정우는 겨우 대출을 받아 건물주가 됐으나 거대한 빚더미에 올라선 가장 기수종 역을 맡았다.

사진=MHN DB, 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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