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윤보미, ♥라도 언급에 긴장…"깜짝깜짝 놀라"

연예

뉴스1,

2026년 2월 09일, 오후 07:21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결혼을 앞둔 윤보미가 라도 언급에 어쩔 줄 몰라 했다.

9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걸그룹 에이핑크가 등장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신동엽이 "일단 축하해"라고 외치며 손뼉을 쳤다. 이어 윤보미를 지목한 뒤 "뭐 전반적으로 모든 게 다"라는 등 너스레를 떨었다. 윤보미가 오는 5월 16일 음악 프로듀서 라도와 결혼을 발표했기 때문.

신동엽은 또 "우리가 뭐 축하할 만한 걸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잖아. 오늘 '짠한형'에서는 그런 얘기 안 하니까 편하게 해~"라고 강조했다. 이에 윤보미가 "제일 먼저 그 말씀 해 주셔서 되게 당황스럽지만"이라며 웃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이후 주량 얘기가 나왔다. 윤보미가 "저는 아예 안 마신다. 술이 잘 안 받는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자마자 신동엽이 "그분도 못 마셔?"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이때 신동엽이 "사장님! 소속사 사장님"이라며 농을 던졌다. 특히 윤보미를 가리키면서 "무슨 질문만 하면 깜짝깜짝 놀라"라고 놀려댔다. 윤보미가 "나 긴장돼~"라고 했다.

옆에 있던 정호철이 "안주라도 드셔라"라는 말을 꺼냈다. 그러자 신동엽이 "오해의 소지가 있잖아. 우리 (라도) 얘기 안 하기로 했는데, 안주'라도'라니. '안주 좀 더 드세요' 해라"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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