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첫 정규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다채로운 변신을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9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즈의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 10장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즈는 마치 매거진 화보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그는 혀를 내민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꾸러기 같은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흰 티셔츠에 비비드한 조명을 더해 몽환적인 무드를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레드톤 배경 속에서 오토바이와 함께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등 상반된 이미지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포토는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연출 속에 기타, 가면, 바이크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눈길을 끈다. 각기 다른 소품을 통해 곡마다 담긴 서로 다른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하며, 첫 정규 앨범에 담길 우즈만의 음악적 색채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우즈의 이번 신보 ‘Archive. 1’은 정규 앨범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과 ‘NA NA NA’를 포함해 선공개곡 ‘CINEMA’, ‘Bloodline’ 등 총 17곡이 수록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앞서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탄탄한 완성도를 예고한 만큼,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우즈의 음악적 세계관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은 오는 2월 1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먼저 공개된다. 이어 대망의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은 3월 4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