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YG의 양현석 총괄이 글로벌 K팝 스타 발굴에 나선다. 초기 서류부터 직접 심사하며 YG엔터테인먼트의 ‘스페셜 오디션’을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양현석 총괄이 직접 나서는 만큼 초대형 신인의 탄생이 기대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스페셜 오디션’인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을 진행한다. YG는 블랙핑크와 트레저, 베이비몬스터를 이을 신인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YG의 이번 ‘스페셜 오디션’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처음부터 진두지휘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기존과 달리 양현석 총괄은 오디션의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서류 심사부터 직접 나선다. 빅뱅과 블랙핑크를 이을 대형 신인을 직접 발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오디션 지원자로서는 대형 기획사의 총괄 프로듀서로부터 처음부터 심사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기도 한 셈이다.

양현석 총괄은 빅뱅부터 2NE1,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트레저, 베이비몬스터까지 수많은 글로벌 K팝 스타들을 발굴하고 제작해왔다. YG 아티스트 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스페셜 오디션’에서도 탁월한 안목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기 서류부터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만큼 수많은 K팝 스타들을 발굴한 양현석 총괄의 안목과 감이 오디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단순한 연습생 발굴을 넘어 글로벌 K팝 시장의 미래를 열어 갈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만큼 양현석 총괄의 역할과 영향력 또한 클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빅뱅,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 등 글로벌 시장에서 K팝의 위상을 떨쳐온 아티스트들을 대거 탄생시킨 YG, 양현석 총괄의 본격적인 진두지휘 아래 진행되는 ‘스페셜 오디션’이라 더 큰 호응이 기대된다.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YG 오디션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속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성별과 국적에 상관없이 2007년생부터 2015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노래, 랩, 댄스, 비주얼, 끼 중 자신 있는 하나의 분야를 선택해 1분 이내 영상에 잠재력을 담아내면 된다. /seon@osen.co.kr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