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쯔양, 음식만큼 술도 잘 마셔…살짝 긁혔다"

연예

뉴스1,

2026년 2월 09일, 오후 08:08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신동엽이 쯔양에게 자존심 상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9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걸그룹 에이핑크가 게스트로 출연, MC 신동엽과 정호철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신동엽이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과 소주를 '원샷' 했다. 오하영이 술을 잘 마시는 모습이 놀라움을 줬다.

이 가운데 신동엽이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을 떠올렸다. 오하영을 가리키며 "약간 가수 쯔양을 만난 것 같아"라고 입을 열었다. 특히 신동엽이 "쯔양이랑 촬영했을 때 음식을 정말 너무 많이 먹더라. 근데 술도 너무 많이 마시는 거야. 그래서 내가 쯔양한테 살짝 긁혔거든"이라며 솔직히 고백했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신동엽이 자신만의 해장 방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가 "해장을 딱히 잘 안 한다. 속이 막 쓰리거나 막 숙취가 별로 없어서 그냥 물 마시거나 어떨 때는 우유를 마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해도 애매하면 팥빙수를 배달해서 흰 우유 추가하고, 그게 내 나름대로 해장국이야"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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