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 또 찍는 기분" 이유정, 최창진 결별설에 입 열었다 [소셜in]

연예

iMBC연예,

2026년 2월 10일, 오전 10:05

'환승연애3'로 얼굴을 알린 이유정이 최창진과의 결별설에 대해 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유정은 9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남겨진 '헤어졌다는 기사를 봤는데 아니죠?'라는 댓글에 "사람 관계라는 게 살다 보면 오래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있지 않냐. 지금의 난 딱 그 시기에 있는 것 같다. 나름의 기준으로 제대로 된 선택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아리송한 답을 건넸다.

이어 이유정은 최창진과 결별한 것은 아니라 밝히며 "집중해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연락은 잘 주고받고 있다. 사람들의 시선이 내 선택에 영향을 줄까 봐 애써 신경 쓰지 않으려 했는데, 점점 사생활을 추측으로 단정 짓고 함부로 말하는 분들 때문에 오히려 제대로 생각할 시간조차 흐려지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최창진을 언팔로하고 업로드한 커플 사진을 모두 삭제한 이유에 대해서도 말했다. 이유정은 "서툰 선택이었지만 여러 사람의 판단과 시선이 너무 버거워졌다. SNS 눈치를 보며 스스로를 소모하는 게 어느 순간 환멸처럼 느껴졌던 내 나름의 선택이었다"고 전했다.

최창진과의 근황도 덧붙였다. 이유정은 "우린 지금 제주도에 있다. 이별까지 생각할 만큼 큰 다툼이 있었고, 원래 예정돼있던 제주행 비행기에서 다시 마주쳤다. 여기 와서 약간 '환승연애' 또 찍고 있는 기분이다. 연인이라는 게 원래 그런 것 같다. 처음엔 '아, 이제 그만해야겠다!!!'하고 마음을 정리했는데 상대방 이야기를 다시 들어보면 내 생각도 조금씩 달라지더라. 지금은 결론을 급하게 내리기보다는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려고 하는 중이다. 조금만 기다려달라"라고 적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헤이유정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