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은퇴 후 결혼 골인? 공개구혼까지.."DM 많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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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0일, 오전 10:14

[OSEN=김나연 기자] '배구 레전드' 김연경이 넘치는 인기를 자랑했다.

9일 '식빵언니 김연경' 채널에는 "동계올림픽 씹어 먹던 선수들이 찾아왔다! 걸스나잇~ 좋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연경은 게스트로 등장한 전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박승희와 강릉시청 컬링팀 김은정과 함께 비하인드 토크를 진행했다. 

김은정은 의상 콘셉트에 대해 묻자 "집에서 입는 편안한 잠옷"이라고 답했다. 김연경은 "진짜 입는 옷? 집에서?"라고 물었고, 김은정은 "숙소에서는 운동 티셔츠 입다가 집에서는 그래도 조금 차려입고 싶을때 입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연경은 "아무래도 결혼하셨기때문에. 그런 느낌으로"라고 말했고, 김은정은 "좀 사람처럼 보이고 싶을 때"라고 수줍게 털어놨다.

그러자 김연경은 "거기 팀에서 결혼하신분 또 계시냐"라고 궁금해 했고, 김은정은 "저희가 팀이 나이가 많아서 저 결혼했고 (김)영미 결혼했고 (김)경애 결혼했고 (김)초희까지 결혼했다"며 "지금 올림픽 가있는 (김)선영이는... 선영이 남았습니다. 우리 선영이 넣어주세요"라고 즉석에서 홍보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연경은 "방금 나이 많아서 결혼했다고 하는데 내가 나이가 더 많은것 같은데 내 앞에서 그런소리 하면 어떡하냐"라고 발끈했고, 박승희는 "여기도 있습니다. 연락 많이 주세요"라고 김연경의 공개 구혼에 나섰다.

김연경은 "연락 많이 주세요"라고 받아치면서도 "요즘 DM 많이 와 사람들이. 공개 구혼 많이 오던데 요즘? 아이 참 그만 좀 연락해요 진짜. 귀찮아 죽겠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연경은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친정팀인 흥국생명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한 뒤 현재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어드바이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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