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한경민과 첫 예능 출격…부부 폭로전 발발(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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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2월 10일, 오전 10:47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김병현 전 메이저리거와 아내 한경민이 ‘동상이몽’의 100번째 운명 부부로 등판한다.

(사진=SBS)
1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김병현, 한경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결혼 17년 차 김병현은 아내와의 첫 부부 예능을 앞두고 “(아내 없이 혼자 하면 안 되냐”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MC들 역시 “김병현과 절친한 사이지만 아내를 보는 건 처음이다”, “우리한테도 숨겼다”고 전한다. 연극 영화과 출신 한경민의 정체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김병현의 아내 한경민은 “모든 게 비밀인 남편. 이렇게 사는 게 맞나요?”라고 입을 뗀다. 한경민은 ‘연쇄 창업마’ 김병현이 무려 12번째 창업에 도전하는 동안 자신과 단 한 번도 논의한 적이 없었다며 역대급 폭로전에 나선다.

심지어 한경민은 “(아내지만) 개업, 폐업 소식은 모두 지인과 기사를 통해 듣는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다. 한경민은 김병현 앞에서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여 김병현을 당황케 했는데, 과연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동상이몽2’ 게스트로는 배우 차태현이 등장해 유쾌한 입담을 자랑한다. 차태현은 최근 20년 지기 절친인 배우 조인성과 매니지먼트 공동 사장이 된 소식을 전한다.

그는 회사 운영이 잘 돼 야심 차게 직원들에게 성과금을 지급했단 사실을 밝혀 MC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다. 그러나 ‘초보 사장’답게 차태현은 성과금 지급 후 깜짝 놀란 일화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동상이몽2’는 10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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