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기록 공개' 전현무, 전+무+"한남자" 주사 이모 저격 의혹에 "입장 無"

연예

OSEN,

2026년 2월 10일, 오전 10:32

[OSEN=조은정 기자]영화 '킹 오브 킹스'(감독 장성호, 제작 모팩스튜디오, 배급 디스테이션, 공동배급 시테스) VIP 포토월 행사가 9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킹 오브 킹스'는 이병헌, 진선규, 이하늬, 양동근, 차인표, 권오중, 장광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로 참여한 글로벌 K-애니메이션이다. 한국어 더빙판과 할리우드 배우들이 참여한 자막판은 오는 16일, 전국 극장에서 동시 개봉된다.전현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7.09 /cej@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 측이 ‘주사이모’ A씨의 저격성 게시물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국내 의사 면허 없이 연예인들에게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 A씨는 현재 의료법 위반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개그우먼 박나래의 갑질 의혹 폭로 과정에서 A씨의 존재가 드러났고, 이로 인해 정재형, 샤이니 온유, 키, 전현무, 입짧은 햇님, 홍진영, 신주아 등이 연관설에 휩싸였다. 이 중에서 키, 입짧은 햇님은 사과와 함께 활동을 중단했다.

이 가운데 A씨는 지난 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전’과 ‘무’ 사진에 이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로고를 올렸다. 이와 함께 “사람이 한번 죽다 살아나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조용히 있다고 해서 제 잘못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 것까지 제가 감당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전’과 ‘무’ 사진, 그리고 ‘나 혼자 산다’ 로고에 A씨가 팔로잉한 단 1명은 ‘전현무’라는 점으로 인해 일각에서는 A씨가 전현무를 저격하기 위해 게시물을 올린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하지만 A씨는 곧바로 게시물을 삭제해 궁금증만 높였다.

전현무는 앞서 의료 기록을 공개하며 주사 이모 연루설에 선을 그은 바 있다. 주사이모의 저격성 게시물로 인해 전현무가 다시 한 번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 하지만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아직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는 상태다. 계속 되는 의혹 속에 전현무 측이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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