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이충현과 차린 1인 법인 '미등록 운영' 논란.."매니지먼트 목적NO"[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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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0일, 오전 10:41

[OSEN=지형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프로젝트Y'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1월 21일에 개봉하는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배우 전종서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1.08 /jpnews@osen.co.kr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전종서가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매니지먼트 목적으로 설립된 것이 아니었음을 해명했다.

10일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OSEN에 "'썸머'는 매니지먼트사가 아닌 콘텐츠 기획·개발·제작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전종서는 지난 2022년 6월 주식회사 '썸머'를 설립했다. 대표는 전종서로, 연인인 이충현 감독이 사내 이사로 있다. 이 법인은 ▲영화·드라마 컨텐츠 제작·개발·배급·대행업 ▲배우 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업 ▲영화 및 방송용 장비 및 제작 시설 임대업 ▲컨텐츠 기획 및 판매업 등을 사업 목적으로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행법상 매니지먼트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해야하는 바. 하지만 전종서는 주식회사 '썸머'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고 있다가 이달 초 등록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전종서 측은 주식회사 '썸머'가 매니지먼트사가 아닌만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의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앤드마크 측은 "법인 설립 과정에서 업태를 포괄적으로 기재하면서 매니지먼트 관련 업태가 포함되었으나, 매니지먼트를 할 계획이 없어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최근 미등록 관련 이슈가 불거지며 업태 내용을 재확인하고 시정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프로젝트Y'에서 활약했으며 차기작으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하이랜더' 출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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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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