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스텔라 김, 결혼 3년 만에 득녀… 이름은 ‘로완 그레이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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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0일, 오후 04:31

(MHN 박선하 기자) 배우 김동욱과 스텔라 김이 결혼 3년 만에 득녀했다.

스텔라 김은 10일 개인 SNS에 "rowan grace kim"(로완 그레이스 김)이라고 적으며 딸 사진을 공개했다. rowan grace kim이 딸의 이름으로 추측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텔라 김이 누워 있는 딸을 따뜻한 손길로 어루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갓난 아기의 귀여운 손이 엄마의 손가락을 살포시 잡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동욱과 스텔라 김은 2023년 12월 서울 중국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11월 결혼 2년여 만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스텔라 김은 임신 발표를 늦게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고 축하할 일이지만, 완전히 지쳐있는 상태"라며 복잡한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그는 "출산을 앞둔 모든 부모, 또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모든 부모가 더 많이 존중받고, 스스로 통제권을 느끼며, 마음 편안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우리가 그 길에 도달하는 방식을 다시 상상하고, 다시 세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털어놨다.

김동욱은 2004년 영화 '순흔'으로 데뷔해 2007년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진하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어 드라마  '손 더 게스트(손 the guest)',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이로운 사기', 영화 '국가대표' '신과 함께-죄와 벌' '신과 함께-인과 연' 등에서 활약했다.

스텔라 김은 소녀시대 데뷔 조로 이름을 알렸던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다. 그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연습생 생활하다가 부모의 반대로 그룹 활동 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김동욱, 스텔라 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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