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하승리의 생부, 공정환 아니고 류진이었다

연예

MHN스포츠,

2026년 2월 10일, 오후 09:12

(MHN 이수진 기자) 강마리(하승리)가 자기 딸이 아님을 알게된 진기식(공정환)이 고민에 빠졌다.

10일 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는 강마리의 아빠가 이풍주(류진)임이 밝혀졌다.

진기식은 강마리가 자기 딸이 아니라는 검사 결과에 놀라 과거 일을 김비서에게 추궁했다. 김비서는 결국 과거 정자를 기증했을 당시 진기식과 이풍주의 이름표가 바뀌었을 지도 모른다는 고백을 했다. 강마리의 생부는 이풍주였던 것이다.

진기식은 마리가 아들 솔이와 남매가 아닌 것으로 판정돼 골수이식이 어려워지게 되자 분노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이강세(현우)는 마리의 아버지 강민보(황동주)에게 마리와 솔이가 형제지간이 아님을 알렸고 아버지는 혼란에 빠졌다.

한편 진기식은 골수이식을 손꼽아 기다리는 어머니 엄기분(정애리)와 아내 윤언경(조향기)에게 결국 사실을 말하지 못한다. 궁지에 몰린 진기식은 송미령(박영린)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송미령은 골수이식 차선책을 마련해뒀다며 병원 이사회를 찾아가 지분을 차지하는 대신 이풍주의 해고를 요구했다.

이강세는 사실을 말하지 않고 강마리에게 넌지시 “너한테 생부는 어떤 의미냐”라고 물었고 마리는 “더이상 생부 때문에 내 인생 낭비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다. 

윤언경은 수상해 보이는 남편의 행동에 “내게 숨기는 것 있냐”고 캐물었고 진기식은 골수이식은 예정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여전히 진실을 함구했다. 하지만 미심쩍은 윤언경은 이풍주에게 찾아가 “골수가 안 맞는 것이냐”고 재차 묻자 이풍주는 골수가 안 맞을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는 진기식을 떠올리며 마리와 솔이가 형제관계가 아닐 수도 있다는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사진=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