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A씨의 저격을 받은 지 이틀째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고 있다.
지난 9일 A씨는 자신의 계정에 '전', '무'라는 글과 함께 현재 전현무가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 로고를 게시했다. 또 그는 "사람이 한 번 죽다 살아나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조용히 있다고 해서 제 잘못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 것까지 제가 감당해야 할 이유는 없다"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특히 기존 팔로우가 모두 삭제된 그의 계정에는 전현무와 '나 혼자 산다' 공식 계정만 팔로우되어 있어, '전현무가 A씨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 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다만 이에 대해 전현무 측은 별다른 입장을 알리지 않고 있는 상태다.
앞서 그는 차량 이동 중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 확산되자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당시 '주사이모'를 둘러싼 박나래, 샤이니 키 등의 불법 의료 시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 그는 즉각적인 대처로 위기에 대처했다.
소속사 SM C&C 측은 전현무의 진료기록을 공개하며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기록에는 기관지염, 후두염 등 진단명과 함께 처방 약품 목록이 기재됐으며, 식사 대용 수액 '세느비트'와 비타민C 제제 '유니씨주' 등이 처방된 내역이 담겼다.
소속사는 또 "병원에서 정맥 주사를 맞다 의사의 허가를 받아 차량 안에서 이어 맞은 것"이라며 "사전에 의료진에게 안내받은 대로 1월 26일 병원 재방문 시 보관하고 있던 의료폐기물을 반납했다"고 정확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주사이모'의 저격성 발연에 전현무는 묵묵부답을 이어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전현무는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가 가지고 있는 고정 프로그램은 약 11개로 알려졌다.
사진= 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