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신혜선'과 핑크빛...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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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1일, 오전 11:30

(MHN 김해슬 기자) 배우 이준혁과 신혜선이 커플 타투를 공개했다.

이준혁은 지난 10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준혁과 신혜선 손등에 커플 타투가 나란히 새겨져있다. 흑백 사진에 담긴 맞닿은 두 사람의 손은 오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거 로맨스 아니고 미스터리 수사물 맞냐", "진짜 로맨스 드라마 아니냐", "왜 나는 분홍색 버블을 보았을까", "사진 분위기가 너무 좋다", "케미가 이렇게 좋은데 드라마 대박 예감", "형사님 손이 너무 곱다", "'우울마저 찬란하게 만드는'이라는 문구가 좋다" 등 작품을 앞둔 두 사람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신혜선 역시 지난 10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화려한 우울"이라는 멘트와 함께 두 사람의 커플 타투가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 바 있다. 

이준혁과 신혜선은 오는 1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를 통해 호흡을 맞춘다. 작품은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신혜선은 상위 0.1%를 위한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으로,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베일에 싸인 인물 사라킴을 연기한다. 이준혁은 사라킴과 관련된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의 모든 것이 가짜임을 알게 되고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무경 으로 분한다.

두 사람은 앞서 호흡을 맞춘 tvN '비밀의 숲'에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8년 만에 재회했다. 지난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풀만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준혁은 "혜선이는 기본적으로 훌륭한 일꾼이고 동료다. 이 작품을 하면서 '혜선이와 또 연기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사진= MHN DB, 이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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