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들' MC 붐 "우린 결승전부터 시작하는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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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2월 11일, 오전 11:43

'1등들' MC 붐이 프로그램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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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MBC사옥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1등들'(연출 김명진, 채현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민정, 붐, 김명진PD, 채현석PD가 참석했다.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탄생한 1등들만 모아, 최후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엠넷 '슈퍼스타K', JTBC '싱어게인', SBS '우리들의 발라드', MBC '위대한 탄생', SBS 'K팝스타', 엠넷 '보이스코리아',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등 각 방송사들의 1등들 중 어떤 가수들이 출격해 오디션 끝장전을 펼칠지 궁금증을 더한다.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리즈를 비롯해 다수의 오디션에서 패널 및 MC로 활약했던 경력직 붐은 신입 이민정과 함께 '1등들'을 이끄는 쌍두마차가 될 예정.

그간 경험한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붐은 "다른 오디션은 예선부터 시작하는데, 우리는 결승전부터 시작한다. 처음부터 너무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신다. 여기 계신 분들은 1등들이라, 그 이상의 감동과 퀄리티가 있다. 정말 치열하다"고 강조했다.

타 방송사의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진들을 모집하기 위한 노력도 상당했다고. "저작권 이슈를 푸는 게 힘들었다. '절대 안 된다'고 하는 것도 줄기차게 설득했다. 제작진들이 공문도 보내며 열심히 설득을 했다"고 말했다.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은 오는 15일 일요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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