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해밀턴 프렌즈의 첫 행보로 ,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 스페셜 에디션 커버 모델로 섰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 커버에서 영케이는 해밀턴의 아메리칸 헤리티지를 담은 카키필드 머피와 함께 은하수를 배경으로 깊은 눈빛을 더해 그윽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케이와 해밀턴,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두 번째 만남이다. 자신의 첫 시계인 데다 기술력이 집약된 클래식 브랜드 해밀턴에 애정이 깊은 그는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재회에 대한 기쁨을 먼저 전했다. “사실 더 오래된 줄 알았어요. 그 사이 10주년 기념 공연이나 이벤트가 많았거든요. 반 년 정도 잘 살아왔구나 싶었고,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보고 새해 인사도 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창 10주년 기념 투어를 이어오고 있는 그에게 데이식스의 20주년을 상상한다면 어떤 모습일지 물었다. “페이스는 지금보다 느리겠지만 이어지고 있을 거예요. 그리고 굉장히 무르익어 있을 것 같아요. 그때까지 저와 멤버들 모두 건강 관리 잘해서 계속 무대에도 오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무대에는 설 수 있을 때 최대한 많이 서고 싶어요.”
음악에 대한 의미를 묻자 영케이는 이성적이지만 진솔한 답변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음악은 업이에요. 음악이라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저는 어렸을 때도 음악을 들었고, 불렀고, 좋아했어요. 그냥 즐겁게 하는 마음과는 또 다른 것 같아요. 물론 내가 재미를 찾아가고 좋아하는 부분이 있어야 하지만 업으로 있는 순간은 즐거움 , 사랑, 재미에 더해 책임감이 필요한 거죠. 나중에 그 부담감이 조금 줄면 재미가 좀 더 커질 수도 있고요. 아직은 좀 더 잘해내고 싶고 나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영케이는 10주년 투어로 전 세계를 누비고 에너지를 쏟은 만큼 올해는 스스로에게도 귀 기울여보고 싶다고 말한다. 그 고민 끝에 한층 깊어질 영케이의 모습이 기대된다. “올해는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려고 해요. 자극도 받고 환기가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10년 동안 발버둥 쳤으니 이제 나를 알아갈 시간, 나를 위한 시간을 한번 가져보려는 거죠. 나 자신이 익숙하긴 하지만 한 번 더 깊게 들여다봐주려고 해요.”
영케이, 해밀턴과 함께한 화보와 전체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 스페셜 에디션에서 만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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