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불 잭팟' 브리트니 스피어스, 저작권 통매각

연예

iMBC연예,

2026년 2월 11일, 오후 01:51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돈 방석 위에 앉게 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 보도에 따르면 음악·마케팅 전문업체 프라이머리 웨이브는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음악 카탈로그 권리를 매입했다. 카탈로그는 특정 아티스트, 레이블, 퍼블리셔, 기업이 보유·관리하는 음악 자산의 총체를 의미한다. 발매된 곡 전반과 그에 수반되는 권리까지 포함된다.

이번 거래의 구체적인 액수나 합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나 업계는 미국 음악 역사상 역대급 거래 중 하나로 평가받는 저스틴 비버의 저작권 매각 금액과 비슷할 거라 내다보고 있다. 당시 저스틴 비버는 힙노시스 송스 캐피털에 곡과 음반에 대한 권리 전부를 약 2억 달러(한화 약 2,910억 원)에 매각한 바 있다.

이 밖에도 밥 딜런, 브루스 스프링스틴, 저스틴 팀버레이크, 샤키라 등이 최근 카탈로그 권리를 매각하기도 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00년대 미국 팝 장르를 대표하는 가수 중 하나로, 'Baby One More Time', 'Oops!…I Did It Again', 'Toxic'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다만 2022년 엘튼 존과의 협업 싱글 'Hold Me Closer' 이후 추가적인 음악 활동은 하지 않고 있으며, 최근엔 "절대 음악계로 돌아가지 않을 거다"라고 은퇴를 시사하기도 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