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도 떠난 최미나수, 홍진경→덱스 만난다..‘솔로지옥5’ 오늘(11일) 쫑파티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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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1일, 오후 02:09

[OSEN=유수연 기자]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 팀이 종영을 기념해 한자리에 모인다.

11일 방송가에 따르면 ‘솔로지옥5’ 출연진과 MC들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쫑파티를 갖고 프로그램 종영을 자축할 예정이다.

최근 시즌을 마무리한 뒤 출연자들과 패널들이 직접 만나는 뒤풀이 자리로, 방송 내내 “회식하자”고 외쳐온 MC들과 화제의 중심에 선 출연자들의 재회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앞서 ‘솔로지옥5’는 지난 10일, 최종회를 공개하며 막을 내렸다. 이번 시즌에서는 김민지·송승일, 임수빈·박희선, 이주영·김재진, 최미나수·이성훈, 김고은·우성민까지 총 다섯 커플이 탄생했다. 특히 예측 불가한 행보로 지옥도를 뒤흔들었던 최미나수는 최종 선택에서 이성훈의 손을 잡으며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방송 초반 ‘어장관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던 최미나수는 후반부로 갈수록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반전 서사를 완성했다. 이성훈 역시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디든 찾아가겠다”는 진심 어린 고백으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선택은 시즌을 대표하는 장면으로 남았다.

글로벌 성과도 두드러졌다. ‘솔로지옥5’는 3주 연속 글로벌 TOP10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고, 한국을 비롯한 홍콩·싱가포르·대만 등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날 것의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낸 15인의 솔로들이 만들어낸 플러팅 전쟁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했다는 평가다.

종영 직후 열리는 이번 쫑파티는 출연자들과 MC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방송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이들이 어떤 분위기 속에서 종영을 자축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솔로지옥5’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진 데이팅 리얼리티로, 시즌을 거듭할수록 화제성과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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