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美 트럼프 대통령과 단둘이 있었다"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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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1일, 오후 02:38

(MHN 김유표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단 둘이 있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출연하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꾸며진다.

안현모는 지난해 21개국 정상이 참석한 '2025 경주 APEC 국제회의' 진행을 맡았던 당시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안현모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공간에 '단둘이' 있었던 일화를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APEC CEO 서미트 코리아 2025' 진행자로 나섰던 안현모는 당시 정상들의 일정 지연으로 행사 진행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다며 식은땀 났던 상황을 설명해 긴장감을 더한다. 또한 관객들에게 직접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해야 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박수갈채를 받았던 순간을 회상한다.

이어 안현모는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과 삼성의 이재용 회장 등 각국의 거물급 인사들과 함께하며 잊지 못했던 에피소드들도 전한다.

이날 안현모는 '1세대 국제 통역사'로 활동해 온 고모와 함께 APEC 현장을 누린 이야기도 공개하며 본인이 진행, 고모가 통역을 한 행사는 처음이었다고 고백한다. 또한 언어와 국제 무대에 익숙한 가족의 존재가 큰 힘이 됐다고 밝히며, '언어 천재' 엘리트 집안 DNA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이어간다.

언어 엘리트 안현모의 긴장감 넘치는 경주 APEC 국제회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HN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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