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손예진·14살 문근영 '과거' 파묘됐다…"무보정인데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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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1일, 오후 11:00

(MHN 민서영 기자) 배우 손예진과 문근영의 23년 전 투샷이 파묘됐다.

최근 온라인에는 '23년 전 충격적인 손예진, 문근영 무보정 실물'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하나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2002년작 영화 '연애소설' 시사회 당시 촬영된 사진으로 당시 손예진은 만 20살, 문근영은 만 14살의 중학생이었다.

벌써 23년이 지났음에도 두 사람의 미모는 세월을 거스른 듯 여전히 아름답다. 특별한 보정이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여전히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이들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역시 불변의 아름다움이다", "영원히 예쁘고 귀여울 건가보다", "지금이랑 변한 바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2년생 손예진은 1999년 CF '꽃을 든 남자'로 데뷔한 후 2001년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연애소설', '클래식', '내 머릿속의 지우개', 드라마 '여름향기' 등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며 톱배우 반열에 올라섰다. 

1987년생 문근영은 1999년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2000년 KBS2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대중적으로 얼굴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이후 그는 '연애소설'에 출연해 지환(차태현)의 동생 지윤 역을 맡아 짝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문근영은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댄서의 순정' 등 굵직한 작품들에서 역할을 소화해내며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연애소설'은 차태현, 손예진, 故 이은주가 주연을 맡은 멜로 영화로 삼각관계처럼 보이지만 미묘하게 비껴간 세 인물의 감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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