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벌써 ‘은퇴’ 꿈 꾼다..생각해둔 자금=60억? “다 때려치우고파” (‘라스’)[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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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1일, 오후 11:1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넉살이 은퇴 계획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출연했다.

이날 넉살은 벌써부터 은퇴 각을 재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 때려치우고 싶다. 돈 많고 그냥 놀고 싶다”라고 말했다.

장도연이 “음악은?”이라고 묻자 넉살은 “지금도 안 하는데요 뭘”이라고 쿨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다들 저를 잘 모르셔서 그럴 수도 있는데 제 성격이 원래 이렇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구라는 “은퇴 자금은 얼마나 생각하냐”고 물었다. 넉살은 “40~50억 어떨까요? 60억? 물가상승률 대비해서”라며 “아내는 일해야죠. 일은 정신 건강에 좋으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수는 그냥 제 꿈이고 그래서 유튜브 하는 것 같다. 이거는 취미생활을 할 수 있으니까 거기에서 오는 은퇴를 하면 이렇게 살 것 같은 걸 한다”라고 전했다.

풋살, 헬스, 러닝 등 다양한 취미 생활을 하고 있다는 넉살에 김구라는 “라스에서 언제 파도를 한 번 칠 거냐”고 물었다. 이에 넉살은 “뭘할까. 오늘 그냥 은퇴할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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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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