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오세진 기자] 손연재의 아들이 축구 공을 잡았다.
11일 손연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 두 살이에요! 오늘은 엄마가 축구를 데려왔어요! 모르겠고 일단 공을 던져봐요!"라는 글귀와 함께 아들 준연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두살배기이지만 인조 잔디를 딛고 서 있는 준연 군의 폼은 무척 안정 돼 보였고, 자신의 얼굴만한 공을 들고 있는 자세 또한 불안정한 느낌이 전혀 아니었다.

금융계 종사자인 아빠보다 체육계인 엄마의 능력을 타고 태어난 것일까. 두 살의 운동 발달 능력은 한 눈에 봐도 뛰어나 보였다. 2016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5위까지 달성한 쾌거의 손연재 자녀답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네티즌들은 "엄마 닮아서 체육하려나", "와 두 살인데 키가 되게 크네요", "역시 체육하는 애들은 어릴 때부터 발군이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1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 72억 원 상당의 이태원 신혼집을 현금으로 매입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손연재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