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궤도가 지드래곤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등장했다.
이날 궤도는 지드래곤과 남다른 인연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우리나라 4개의 과학기술원이 있다. 카이스트, 디지스트, 유니스트, 지스트가 있는데 카이스트는 지드래곤, 유니스트에는 이세돌과 이지영이 특임교수로 있다”라고 설명했다.
궤도는 이세돌, 이지영과 함께 과학 발전을 위해 특임교수들의 만남을 추진했다면서도 지드래곤과는 연락이 되는 분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렇게 지드래곤과 연락 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서 궤도는 우연히 MMA 시상식에서 만났다고. 그는 “시상자로 참석하게 됐는데 지드래곤 님이 지나가시더라. 너무 반갑지 않나. 인사드리고 특임 교수 모임이 있다고 말씀드렸다. 지디 팀 특유의 빵 터지는 웃음을 지으셨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너무 긍정의 신호를 보내주셔서 ‘이거 됐다’ 미소가 전세계적으로 긍정의 신호 아니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궤도는 지드래곤으로부터 확답을 얻지 못했다. 그는 “경호원분들이 끌고 가셨다. 지디 님이 좀 더 계시고 싶어했는데 끌려가는 느낌이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궤도는 지드래곤에게 “저희 특임끼리는 합의가 다 됐다. 지드래곤 님만 오시면 된다”라며 영상편지로 한 번더 초대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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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