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1회 ‘최고가 된 최초’ 특집에서는 한국계 최초 주한 가나 대사 최고조, 거북선 빵으로 세계를 제패한 ‘2026 베이커리 월드컵’ 우승팀, 프로파일링의 살아있는 역사 권일용·표창원, 영화 ‘휴민트’ 배우 신세경이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대한민국 프로파일러의 살아있는 역사,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1호 경찰학 박사 표창원이 ‘교제 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언급했다. 표창원은 “최근 2~3일에 몇십 건씩 교제 폭력이 신고된다. 그중 2~3일에 한 명씩 피해자들이 사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이 데이트 폭력을 사전에 알아차릴 방법에 관해 물었다. 표창원은 “내 핸드폰에서 일어난 일을 꼭 알아야 하는 사람과는 무조건 헤어져야 한다. ‘나를 떠나면 가만 안 둘 거야!’ 협박하는 말은 반드시 실현하게 돼 있다”라며 경고했다. 또한, 원치 않는 접촉을 하는 사람과도 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일용은 갈등 해결의 방식이 굉장히 폭력적인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며 “폭력은 결국 나한테 온다”라고 전했다. 유재석은 “교제 폭력은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꼭 경찰에 신고하라고 말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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